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의 지속적인 확산추세에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외식창업 중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공유주방 플랫폼이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.

공유주방 플랫폼 중 기존 배달전문 공유주방과 달리 130평의 홀을 보유하고 있는 홀복합형 공유주방인 `성공주방` 1호점이 수원에 위치한 복합쇼핑몰 판타지움 3층에 8월 초 신규 오픈한다.

성공주방 1호점은 입점매장의 형태로 보증금 최저 1,000만원, 월 임대료 130만원부터 입점이 가능하며, 창업주의 초기 정착을 위해 판타지움에서 약 2개월간의 임대료를 지원한다.

성공주방 1호점은 배달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통한 매출과 더불어 판타지움을 방문한 고객이 이용한 홀 매출까지 발생되어 기존 배달형 공유주방의 창업주와 대비하여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.

성공주방 1호점이 오픈하는 수원의 복합쇼핑몰 판타지움은 분당선 망포역과 삼성 디지털시티 등이 가깝게 위치하고, 주 이용 고객 연령층이 소비력 강한 3040 세대로 되어 있어 배달매출에 못지 않는 홀매출이 예상되며 이에 따라 입점업체의 매출도 안정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.

또한, 기획단계에서부터 입점업체를 위해 인테리어, 주방설비, 마케팅, 메뉴개발 등 기존 공유주방이 제공하는 기본 옵션 외 입점 브랜드와 메뉴 선정을 지원하는 배달 상권 데이터 분석, 배달앱 고객관리 솔루션, 배달앱 광고 효율성을 분석 등 공유주방 토탈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한다.

본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러한 입지조건과 창업지원 등으로 총 18개의 매장 중 현재 약 75% 계약이 완료되었고 성공주방에 입점하기 위한 예비 창업주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한다.

판타지움 & 성공주방의 손문선 대표는 “성공주방 입점업체 창업주의 초기정착과 안정적인 매출 상승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” 이라고 말했다. 한편, 성공주방은 1호점을 시작으로 서울, 수도권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약 20개의 점포를 오픈할 계획이다.